2009/10/19 01:53
블로그를 하다 보면 많은 분들께서 TV프로그램을 보고 후기 작성하시는 식으로 포스팅을 많이 하시는 걸 보았습니다.ㅎ
이번에 케이블 Tvn이라는 채널에서 '80일만에 서울대 가기'라는 프로그램을 오늘 막 방금...보았는데요...
약간은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인 생각을 쓰는 곳이 블로그니 그냥 제 생각을 주저리주저리 말해보겠습니다..^^;
일단 이 프로그램은 슈퍼스타K처럼 매주..그러니까 사람들의 변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네요. 슈퍼스타k에서 매주 변화하는 예비스타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면 이 서울대 가기 프로그램에서는 수능 마지막 주까지는 매주 핵심비법 등을 간단히 알려주면서 총 6명의 다양한 장,단점을 가진 학생들의 성적변화를 점점 보여주는 게 주된 구성으로 보입니다. 물론 슈퍼스타에 비해 아주 짧은 한달간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기도 하고요..
MC는 옛날 꼴지탈출에서도 보셨던 김진수씨와 국내 개그맨 1호 박사 이윤석씨가 하시네요.
처음부터 프로그램 순서대로 약간의 이야기를 해보자면요..
프로그램에서 약간 눈살이 찌푸렸던 점은 공부를 하기 위한 최적의 장소라는 방을 보여주면서...인체공학적인 의자와 책상부터 머리의 피로를 풀어주는 두피마사지기 등..이런 것들이 혹시나 수능이 한달도 안남은 시점에서 상업적으로 보여지지 않을까하는 점이었습니다.
피로를 풀어주거나 집중력을 올려주는 아로마 향은...조금 우습기도 했고요..개인적으로 아로마 향은 비염이나 축농증,알레르기 증상 등이 있는 저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어지럽게 느껴졌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80일만에 서울대 가기'라는 거창한 이름에 걸맞지 않는 누구나 아는 ....방 꾸미기 같은게 나와서 아쉬웠습니다..
또 다른 예를 들어 수능관련 카페를 가입하면 그 카페에서 수능베게(숙면베게)부터 수능시계 등 ...수능이 가까워지면서 평소보다 비싼 가격, 그리고 수능 때는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이거 다 쓴다라는 식의 이미지로 판매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이 프로그램에서 나왔던 제품들이 상업적으로 이렇게 유행을 타지 않기를 하는 바람이 있네요, 물론 방송에 나왔던 인체공학의자,두피마사지기,아로마 향, 등 다 공부하는 수험생들에게는 좋은 제품이지만 꼭 이것을 사용한다 해서 수험생들이 좋은 점수를 얻는 건 아니니까요,,,프로그램에서는 좋은 의도로 보여준거라고 생각되나 혹시나 하는 우려에서 그냥 써봤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등장하는 학생들은 총 6명인데요,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각각 특징을 가진 것 같습니다. 특징도 아주 뚜렷하게 구분이 되네요, 한 여자학생분은 외국에서 교환학생(?)을 갔다와서 외국어는 1등급인데 언어,수리는 5~6등급이고, ( 이 학생은 수리가 6월달에 점수가 60점대고 나머지는 20점대이라고 하던데.. 제 기억으로는 수리 나형이라면 6월이나 9월 평가원 중 한번정도는 상당히 난이도가 낮게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다른 여자분은 내신은 전교 1등인데 모의고사 성적은 잘 안 나오는,,특히 수리등급이 많이 낮았고요, 어떤 남자분은 공부를 제대로 해본적이 없는 것 같다는 학생이고 약간은 반항기(?)가 느껴지는..선생님들보고 자신의 등급을 올려만 주라는 등..또 다른 남자분은 과외에 의존하는 학생이고...
각기 다른 학생들을 대상으로 단순한 성적향상or 꼴지탈출 보다는..나중에 수능 끝나면 그 학생들의 지금 약점이나 단점들이 80일 동안 이 프로그램에서 어떻게 변했고 수능성적은 어느정도 올랐다 이렇게 구체적으로 분석이 나올 것 같네요.
이미 저는 수능을 본지 한..2~3년 지난 대학생이고..이 글을 쓰고 있는 저 또한 이 프로그램에서 나온 한 학생처럼 고등학교 때는 전교1등도 하였고 모의고사 언외탐은 1등급이었지만 수리가형은 정말 바닥을 기어서..이과에서 문과로 교차로 온 ..참..어떻게 보면 불쌍한 케이스의 학생인데요. (모의고사용이 아닌 내신용 학생이라고 그 때는 말했습니다..저 같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단 언제나 꺼지지 않는 이슈인 '사교육'에서 이런 프로그램의 의도가 무엇인지 일단 궁금하네요..
예전에 했었던 꼴지탈출은 비록 수능이 아닌 내신 올리기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이었고, 잘 기억은 안 나지만 공부를 잘 하는 비법을 보여주기 보다는 그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변화된 모습을 중점적으로 보여주었다면 이 서울대 가기 프로그램은 앞으로 수능까지 남은 주 동안 각 과목 핵심요약과 그리고 tvn홈페이지 강의롤 통한 실질적인 성적을 올리는 것에 조금 더 중점을 두었다고 생각합니다.
하. 지. 만!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제가 재수할 때 처음 인강이라는 걸 알게 되었고 그 당시부터 PMP등이 보급화되는 시절이었습니다. 근데 제가 메가라든가 비타에듀 혹은 EBS 등에 각 대표 강사분들이 있지 않습니까..? 이름만 들어도 그냥 학생들이 아 누군지 알어 라고 할 정도의 강사분들 말이죠..
일단 이 프로그램에 나오는 강사분들이 대치동같은 학원에서 유명한가보다라는 생각은 들지만 스타성 있는 강사분들하고 한번 비교해보고 싶기도 하군요..( 물론 여기 있는 강사분들 또한 연봉도 높을테고 굳이 이런 프로그램에 나오지 않아도 되실 분이실테고..학생들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출현을 한 거겠지만요..)
또한 이런 프로그램으로 인해 대치동 고액 과외부터 쪽집게 등..조금 안 좋은 방면으로 학생들이 좌절감을 느끼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이 프로그램을 보시더니 수능 한달 전에 괜시리 수험생들 마음에 혼란을 줄 까봐 걱정도 된다 하시네요..
또한 제가 느끼기에는 처음에 엄청나게 광고를 해더니만...뭐 예를 들면 80일만에 50~250점 올리는 비법부터 하루만에 언어 20점(?) 등..
재미있을 것 같아서 쭈욱 시청하기는 했는데...처음에 등장한 전략 중 하나인 6930 전략...딱 보자마자 6월달 , 9월달 평가원 모의고사랑 30일전 실전처럼 연습하기가 아닐까 했는데..맞더군요..-_-;; 정말 시시했습니다..
그리고 tvn홈페이지를 통해서는 프로그램에 등장한 강사분들의 평가원 모의고사 분석을 볼 수 있을꺼고요...
(이 평가원 모의고사의 중요성은 정말..학교 선생님들도 다 말하셨을텐데..프로그램에 등장한 학생 중 1명만 문제지를 보관하고 있더군요)
개인적으로는 강사분들의 실력은 당연히 뛰어나시겠지만 평가원 모의고사 분석은 메가나 비타에듀 등 유료 인강 싸이트에서도 무료로 정말 다양한 강사분한테 배울 수 있습니다.EBS에서도 물론이고요..
담주에 언,수,외 점수 올리기 방송 편에는 ..언어는 아침 8시..실전처럼 듣기 연습을 항상 하고, 지문 분석을 할 때는 지문을 읽기 전에 문제를 봐서 중요 키워드를 찾아라..외국어도 점심 먹고 1시20분에 듣기를 해서 실전 감각을 키워라 ..외국어는 주제지문 파악이 몇 문제고, 어휘 문제가 몇 문제고, 어법 문제는 몇문제다. 이 중 어법 문제는 22번~25번 정도에 분포하고 어쩌고..이번 평가원 모의고사에 나온 결과로는 이 문제는 꼭 나온다 등..이런거 나오지는 않겠지만..나오면 정말 별로 이득이 안되는 프로그램이 될 것 같다는 예상이 되네요..
프로그램과는 관계 없는 말이기는 하지만..평가원 모의고사에서 비슷하게 나온다, 똑같이 나온다..뭐 이런말들이 나오던데..자꾸 이야기하는 거지만..수능을 본지 그래도 2~3년 지났고 수능을 총 3번 본 저로써는 항상 볼 때마다 느끼는게..분석으로는 비슷하게 나왔다고 하는데..이게 참 말이 쉽죠..대부분 신문에서는 다소 비슷, 다소 어려움 등..애매한 말들만 써놓니까 다들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또 다른 예로 수능이 끝나고 EBS 방송에서 이번 수능에서는 EBS의 반영률이 80% 이상이었다라는 방송을 듣고 고3때 교과서 대신 EBS 교재로만 수업 했던 저희 학교가 싫어지기도 하였고.EBS의 반영률이 높다는 건 이미 전국의 고등학생들이 거짓말이라는 걸 아는 이 시기에 와서...좀 약간 어이가 없기도 하네요..( 물론 평가원 모의고사가 가장 중요합니다 ^-^; 다만 실질적으로 똑같이는 나오지는 않는다는 걸 강조한거뿐입니다..비슷하게 나옵니다만...이런식으로 따지면..평가원 모의고사 분석 잘하면 수능 잘본다라고 많은 분들이 그러시지만 제 말은..참 말이기에 쉽지...라는 뜻입니다..)
정말 개인적으로 오늘 수험생이 이 방송을 봤다면 정말 시간낭비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이 프로그램이 서울대라는 이름을 이용한 낚시성 프로그램이 되지를 않기 바랍니다...수능이 끝나고 나서 프로그램에 등장한 학생들의 성적변화를 보여주면서..좋은 결실을 맺으면서 끝나면 좋겠지만...이번 수능에는 뭐 수리가 어려워서 수리성적이 낮은 학생이 실질적으로 점수 변화에 큰폭이 있기에는 무리였다 뭐 이런말 안나왔으면 좋겠네요.
이번에 케이블 Tvn이라는 채널에서 '80일만에 서울대 가기'라는 프로그램을 오늘 막 방금...보았는데요...
약간은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인 생각을 쓰는 곳이 블로그니 그냥 제 생각을 주저리주저리 말해보겠습니다..^^;
일단 이 프로그램은 슈퍼스타K처럼 매주..그러니까 사람들의 변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네요. 슈퍼스타k에서 매주 변화하는 예비스타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면 이 서울대 가기 프로그램에서는 수능 마지막 주까지는 매주 핵심비법 등을 간단히 알려주면서 총 6명의 다양한 장,단점을 가진 학생들의 성적변화를 점점 보여주는 게 주된 구성으로 보입니다. 물론 슈퍼스타에 비해 아주 짧은 한달간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기도 하고요..
MC는 옛날 꼴지탈출에서도 보셨던 김진수씨와 국내 개그맨 1호 박사 이윤석씨가 하시네요.
처음부터 프로그램 순서대로 약간의 이야기를 해보자면요..
프로그램에서 약간 눈살이 찌푸렸던 점은 공부를 하기 위한 최적의 장소라는 방을 보여주면서...인체공학적인 의자와 책상부터 머리의 피로를 풀어주는 두피마사지기 등..이런 것들이 혹시나 수능이 한달도 안남은 시점에서 상업적으로 보여지지 않을까하는 점이었습니다.
피로를 풀어주거나 집중력을 올려주는 아로마 향은...조금 우습기도 했고요..개인적으로 아로마 향은 비염이나 축농증,알레르기 증상 등이 있는 저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어지럽게 느껴졌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80일만에 서울대 가기'라는 거창한 이름에 걸맞지 않는 누구나 아는 ....방 꾸미기 같은게 나와서 아쉬웠습니다..
또 다른 예를 들어 수능관련 카페를 가입하면 그 카페에서 수능베게(숙면베게)부터 수능시계 등 ...수능이 가까워지면서 평소보다 비싼 가격, 그리고 수능 때는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이거 다 쓴다라는 식의 이미지로 판매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이 프로그램에서 나왔던 제품들이 상업적으로 이렇게 유행을 타지 않기를 하는 바람이 있네요, 물론 방송에 나왔던 인체공학의자,두피마사지기,아로마 향, 등 다 공부하는 수험생들에게는 좋은 제품이지만 꼭 이것을 사용한다 해서 수험생들이 좋은 점수를 얻는 건 아니니까요,,,프로그램에서는 좋은 의도로 보여준거라고 생각되나 혹시나 하는 우려에서 그냥 써봤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등장하는 학생들은 총 6명인데요,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각각 특징을 가진 것 같습니다. 특징도 아주 뚜렷하게 구분이 되네요, 한 여자학생분은 외국에서 교환학생(?)을 갔다와서 외국어는 1등급인데 언어,수리는 5~6등급이고, ( 이 학생은 수리가 6월달에 점수가 60점대고 나머지는 20점대이라고 하던데.. 제 기억으로는 수리 나형이라면 6월이나 9월 평가원 중 한번정도는 상당히 난이도가 낮게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다른 여자분은 내신은 전교 1등인데 모의고사 성적은 잘 안 나오는,,특히 수리등급이 많이 낮았고요, 어떤 남자분은 공부를 제대로 해본적이 없는 것 같다는 학생이고 약간은 반항기(?)가 느껴지는..선생님들보고 자신의 등급을 올려만 주라는 등..또 다른 남자분은 과외에 의존하는 학생이고...
각기 다른 학생들을 대상으로 단순한 성적향상or 꼴지탈출 보다는..나중에 수능 끝나면 그 학생들의 지금 약점이나 단점들이 80일 동안 이 프로그램에서 어떻게 변했고 수능성적은 어느정도 올랐다 이렇게 구체적으로 분석이 나올 것 같네요.
이미 저는 수능을 본지 한..2~3년 지난 대학생이고..이 글을 쓰고 있는 저 또한 이 프로그램에서 나온 한 학생처럼 고등학교 때는 전교1등도 하였고 모의고사 언외탐은 1등급이었지만 수리가형은 정말 바닥을 기어서..이과에서 문과로 교차로 온 ..참..어떻게 보면 불쌍한 케이스의 학생인데요. (모의고사용이 아닌 내신용 학생이라고 그 때는 말했습니다..저 같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단 언제나 꺼지지 않는 이슈인 '사교육'에서 이런 프로그램의 의도가 무엇인지 일단 궁금하네요..
예전에 했었던 꼴지탈출은 비록 수능이 아닌 내신 올리기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이었고, 잘 기억은 안 나지만 공부를 잘 하는 비법을 보여주기 보다는 그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변화된 모습을 중점적으로 보여주었다면 이 서울대 가기 프로그램은 앞으로 수능까지 남은 주 동안 각 과목 핵심요약과 그리고 tvn홈페이지 강의롤 통한 실질적인 성적을 올리는 것에 조금 더 중점을 두었다고 생각합니다.
하. 지. 만!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제가 재수할 때 처음 인강이라는 걸 알게 되었고 그 당시부터 PMP등이 보급화되는 시절이었습니다. 근데 제가 메가라든가 비타에듀 혹은 EBS 등에 각 대표 강사분들이 있지 않습니까..? 이름만 들어도 그냥 학생들이 아 누군지 알어 라고 할 정도의 강사분들 말이죠..
일단 이 프로그램에 나오는 강사분들이 대치동같은 학원에서 유명한가보다라는 생각은 들지만 스타성 있는 강사분들하고 한번 비교해보고 싶기도 하군요..( 물론 여기 있는 강사분들 또한 연봉도 높을테고 굳이 이런 프로그램에 나오지 않아도 되실 분이실테고..학생들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출현을 한 거겠지만요..)
또한 이런 프로그램으로 인해 대치동 고액 과외부터 쪽집게 등..조금 안 좋은 방면으로 학생들이 좌절감을 느끼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이 프로그램을 보시더니 수능 한달 전에 괜시리 수험생들 마음에 혼란을 줄 까봐 걱정도 된다 하시네요..
또한 제가 느끼기에는 처음에 엄청나게 광고를 해더니만...뭐 예를 들면 80일만에 50~250점 올리는 비법부터 하루만에 언어 20점(?) 등..
재미있을 것 같아서 쭈욱 시청하기는 했는데...처음에 등장한 전략 중 하나인 6930 전략...딱 보자마자 6월달 , 9월달 평가원 모의고사랑 30일전 실전처럼 연습하기가 아닐까 했는데..맞더군요..-_-;; 정말 시시했습니다..
그리고 tvn홈페이지를 통해서는 프로그램에 등장한 강사분들의 평가원 모의고사 분석을 볼 수 있을꺼고요...
(이 평가원 모의고사의 중요성은 정말..학교 선생님들도 다 말하셨을텐데..프로그램에 등장한 학생 중 1명만 문제지를 보관하고 있더군요)
개인적으로는 강사분들의 실력은 당연히 뛰어나시겠지만 평가원 모의고사 분석은 메가나 비타에듀 등 유료 인강 싸이트에서도 무료로 정말 다양한 강사분한테 배울 수 있습니다.EBS에서도 물론이고요..
담주에 언,수,외 점수 올리기 방송 편에는 ..언어는 아침 8시..실전처럼 듣기 연습을 항상 하고, 지문 분석을 할 때는 지문을 읽기 전에 문제를 봐서 중요 키워드를 찾아라..외국어도 점심 먹고 1시20분에 듣기를 해서 실전 감각을 키워라 ..외국어는 주제지문 파악이 몇 문제고, 어휘 문제가 몇 문제고, 어법 문제는 몇문제다. 이 중 어법 문제는 22번~25번 정도에 분포하고 어쩌고..이번 평가원 모의고사에 나온 결과로는 이 문제는 꼭 나온다 등..이런거 나오지는 않겠지만..나오면 정말 별로 이득이 안되는 프로그램이 될 것 같다는 예상이 되네요..
프로그램과는 관계 없는 말이기는 하지만..평가원 모의고사에서 비슷하게 나온다, 똑같이 나온다..뭐 이런말들이 나오던데..자꾸 이야기하는 거지만..수능을 본지 그래도 2~3년 지났고 수능을 총 3번 본 저로써는 항상 볼 때마다 느끼는게..분석으로는 비슷하게 나왔다고 하는데..이게 참 말이 쉽죠..대부분 신문에서는 다소 비슷, 다소 어려움 등..애매한 말들만 써놓니까 다들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또 다른 예로 수능이 끝나고 EBS 방송에서 이번 수능에서는 EBS의 반영률이 80% 이상이었다라는 방송을 듣고 고3때 교과서 대신 EBS 교재로만 수업 했던 저희 학교가 싫어지기도 하였고.EBS의 반영률이 높다는 건 이미 전국의 고등학생들이 거짓말이라는 걸 아는 이 시기에 와서...좀 약간 어이가 없기도 하네요..( 물론 평가원 모의고사가 가장 중요합니다 ^-^; 다만 실질적으로 똑같이는 나오지는 않는다는 걸 강조한거뿐입니다..비슷하게 나옵니다만...이런식으로 따지면..평가원 모의고사 분석 잘하면 수능 잘본다라고 많은 분들이 그러시지만 제 말은..참 말이기에 쉽지...라는 뜻입니다..)
정말 개인적으로 오늘 수험생이 이 방송을 봤다면 정말 시간낭비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이 프로그램이 서울대라는 이름을 이용한 낚시성 프로그램이 되지를 않기 바랍니다...수능이 끝나고 나서 프로그램에 등장한 학생들의 성적변화를 보여주면서..좋은 결실을 맺으면서 끝나면 좋겠지만...이번 수능에는 뭐 수리가 어려워서 수리성적이 낮은 학생이 실질적으로 점수 변화에 큰폭이 있기에는 무리였다 뭐 이런말 안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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