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pgy7557 2011.03.09 13:33

벌써 헤지스 컬쳐클럽 7기의 마지막 포스팅, 활동 후기에 대해 적어보려 합니다.


헤지스 컬쳐클럽은 HAZZYS의 전통과 모던함, 다양성을 인정하고 헤지스적인 문화와 패션을 공유하는 모임입니다. 굳이 영국적인 느낌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20,30대의 모든 패션을 아우르고 서로 배울 수 있는 소셜이었던 것 같습니다.


헤지스 컬쳐클럽 활동에 대한 추억을 하나하나 되새겨 보겠습니다...


작년 10월 30일날 그레이스 홀에서 헤지스 오프닝 파티가 열렸었죠. 이 때 난생 처음으로 드레스 코드라는 것을 부여받아 고민이 많았죠. 그 날 드레스 코드는 기억나시나요? 네. 바로 블랙이였죠!





다들 시커먼스! ㅋㅋㅋ 이 날은 단순한 블랙뿐만이 아니라 할로윈이라는 컨셉도 추가되어서 많은 분들이 멋지게 꾸미고 오셨더라구요


뭐 굳이 치장을 안해 오셨다하더라도 헤지스 내에서 자체적으로 여러 할로윈 소품등을 준비해주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요렇게 즐거운 포토타임도 가졌지요. 피터팬콤플렉스 님? 맞지요? ㅋㅋ 아 카페 활동 하다 보니까 이름보다 닉넴이 훨씬 더 편하네요





제기뽑기로 팀을 나눠서 각자 팀 소개도 하고 마지막에는 베스트 드레서 선정도 하였고, 오프닝이 지금 생각해보니까 상당히 기억에 많이 남네요 ^^



 


그 때 촬영했던 영상인데 헤지스 컬쳐클럽 7기의 오프닝 현장이 궁금하신 분들 혹은 다시 그 때의 상황을 되새기고 싶은 분들은 클릭 바래요 ^^ ( 720p로 보세요 )


오프닝 활동이 끝나고 나서는~




요렇게 헤지스 컬쳐클럽 카드와 신사양말 받았어요. ㅎㅎ 컬쳐클럽 카드가 있으면 헤지스 매장 방문 포스팅을 할 때 매니저님이 잘 대해주신답니다 ! ㅎㅎ 뭐 이번 시즌 트렌드라든가 요새 인기 아이템이 뭔지 등 여러 질문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다음으로는 영국문화로 알아보는 영국 패션에 대한 미션이었어요. 저는 대학교 1학년 때 영미 문화권에 대한 전공을 배워봤기에 영국인들의 기사도 정신, 신사도에 대해서 어느정도 안다고 생각하였지만 패션에 대해서는 무지였거든요.


이번 기회에 다른 헤지스 컬쳐클럽 회원분들이 적어주신 포스팅도 보면서 패션에 대한 센스도 기르고, 영국적인 문화가 무엇인지 새롭게 알 수 있었어요.





저는 윈저공의 패션을 포스팅했었는데, 위넞공의 패션도 시대를 뛰어넘는 패션이라고 생각되네요.




""나는 사랑하는 여인의 도움과 지지 없이는 왕으로서 의무를 다할 수 없고 그 무거운 책임을 짊어질 수도 없음을 알았다.""

윈저공의 패션은 영국에 있어서 하나의 로맨스이자, 하나의 문화이자, 하나의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어서 매장방문 후기입니다.



매장 방문 후기는 컬쳐클럽 7기가 되었을 때 기재된 주소와 가까운 매장으로 가서 코디를 제안하는 미션이었는데요, 저는 헤지스 컬쳐클럽이 하고 싶었던 이유가 패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기에 배워보고 싶은 마음이 가장 컸거든요. 이 때 유아인의 헤지스 화보집을 보면서 다가오는 겨울 패션을 느낄 수 있었어요.

작년에 패션 카페에 페어아일 니트가 많이 인기가 있었던 걸을 착안해서 혹시 헤지스에도 그런 니트류가 있나 봤는데 괜춘한게 있더군요. 하지만 런닝맨에서 지석진씨가 입고 나온걸 보고 20대보다는 30대 직장인이 잘 어울린만한 색상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페어아일 니트는 아무래도 닉쿤이 입어서 대세템이 되긴 하였지만 ^-^; 저기에 블레이져와 타이로 코디해주면 상당히 센스가 있어보인다는거~ ^^



다음은 헤지스의 연말 연시 코디 제안 미션이었어요



2010년도 벌써 다 지나가면서 헤지스다운 패션 코디를 만들어보는 것이었는데요, 신문에 보니까 크리스마스 시즌때는 빨강색도 용서가 가능하다고 한번 코디해보라라는 기사를 보고 코디를 직접 구성해보았어요






























다음은 영국영화로 즐기는 영국문화 체험이 있었어요.





조원희 감독님과 함께 존 레논 비긴즈-노웨어 보이를 같이 보고 영화가 끝난 후에는 브릿팝과 영국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어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비틀즈의 노래와 함께 영화 속에서 등장하는 브리티쉬적인 패션에 대해서도 많이 공감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정말로 이 영화를 보시면 브리티쉬 적인 패션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는 점! 컬쳐클럽 7기의
디오나 님이 이러한 패션을 특정 용어로 말씀하셨거든요. 약간 교복스타일같으면서도 댄디한..ㅎㅎ




짠-! 그 당시 조원희 감독님과 영화가 끝난 후 진행되었던 소소한 담소(?)를 촬영해보았어요.

줄리아라는 노래가 아직도 머리 속에서 떠나지 않네요 ㅎㅎ



마지막으로 김영 교수님과 함께한 영국 문화 여행이 있었습니다.




이 날은 영국문화기행의 저자 김영교수님과 함꼐 영국에 대해서 스포츠,대학,라이프스타일,패션,일상 등 넓은 범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는 시간이었어요. 아쉽게도 이 날은 장..장염때문에 참가를 못했네요. ㅜㅜ  아쉽긴 하지만 다른 분들은 포스팅으로 위로삼고 있답니다.



짠 마지막은 바로 저희 팀 프로젝트, 헤지스 컬쳐클럽 8기 홍보 당시 찍은 사진들이에요..

저는 오른쪽 아래 구석탱이에 한장 찍혔네요..ㅜㅜ 촬영과 편집을 담당하였기에 헤헤..정말 추운 날씨에 우리팀들 너무 고생많았고 영상은 클로징 파티 때 공개할께요^^ 샤인헤지스님은 영상 보셨겠지요? ㅎㅎ



우리에게는 클로징 파티가 남아있다는 거~! ^^ 다들 18일날 봅시다요 ㅎㅎ

헤지스 컬쳐클럽 7기를 하면서 패션에 대해서 많이 스스로 공부해보고 다른 분들의 포스팅을 보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컬쳐클럽이 100% 패셔너블한 사람만 뽑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헤지스적인 문화를 공유하고 서로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다 같이 즐길 수 있다는 말에 동감합니다 ㅎㅎ

면접 봤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참 빠르죠..


4개월 동안 헤지스 컬쳐클럽이라는 이름의 여행을 잘 다녀온 것 같습니다. 아나운서 준비하시는 승린이형과 대인배 원모, 쇼핑호스트가 어울릴 선정이, 패션계를 이끌 효진이 등 우리팀원들하고 함께 했던 시간들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헤지스 컬쳐클럽 감사합니다 ! 이만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pgy7557 2011.03.06 12:24

오랜만에 포스팅합니다.


헤지스 컬쳐클럽 활동도 어느덧 막바지네요 ^^;

오늘은 영국문화기행의 저자 김영교수님과 함께 영국의 문화에 대해 배우고 서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던 프로그램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려 합니다.


속속 도착하는 헤지스 컬쳐클럽 7기 분들이에요^^

저는 대학교 1학년 때 영국 문화에 대한 전공을 배워받기에 어느정도 영국문화에 대해서 안다고는 생각했지만 이렇게 또 좋은 강의를 받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강의를 준비하시는 김영교수님이세요.


와우 많은 분들이 경청하고 있네요 ^^ 헤지스 컬쳐클럽 분들뿐만이 아니라 인터파크 회원분들도 오신걸로 알고 있어요


사진은 블로거에게 필수! ㅎㅎ 직접 필기하시는 분들도 보이시네요.


솔직히 저는 대학교 1학년 때 배웠던 전공에서는 영국인의 삶이라든가 문화, 표현방식, 기사도 등 넓은 범위에서 강의를 받았지만 아무래도 책도 옛날 것이고 그 때는 신입생인터라 수업을 잘 안 들어서 기억도 하나도 안 남지만..

그 때 교수님하고 지금 김영 교수님하고의 공통점을 말해보자면 바로 박.지.성! 하하..남자라면 역시 축구죠..^^

강의 내용에 잠시 축구이야기가 나왔어요 ㅎㅎ



짧은 시간이었고, 무엇보다 이번 모임에 참여를 하지 못해서 포스팅 내용이 부실하네요 ㅜㅜ

이 날 장염에 걸려서 고생했었는데 참가를 못해서 너무 아쉬웠어요..대신 다른 분들의 리뷰를 보면서

아쉬움을 달래고 있답니다.

다음주면 벌써 헤지스 컬쳐클럽 클로징 파티네요. 모두들 멋진 모습으로 만나뵙길 기대하겠습니다 ^^